야경

diary 2009. 10. 7. 20:06
요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버스를 타고 다닐 때는 차창밖의 풍경이 아무리 멋져도 사진으로 담을 기회가 없다.
휙하고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하지만 자전거를 타면 그냥 멈춰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그런 여유가 좋다.
범일동 사무실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가야에서 찍은 저녁 노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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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굴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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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동의대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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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우체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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