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밀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다

IVF-MEDIA 2010. 6. 17. 21:12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지친 몸을 짬뽕으로 회복하고 복음과 상황에서 운영하는 커피밀에 홍보지를 가져다 놓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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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홍대생만 할인해 준단다.....ㅡ,.ㅡ 홍대생만 할인해 주는 더러운 세상.....이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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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짜 커피를 주신단다....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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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밀 옆에 있는 복상 마감에 정신이 없는 이종연 기자(왼쪽-오른쪽은 우리 문이선 간사)...덕분에 맛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얻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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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비치된 책이 있어서 커피와 함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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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짜증나고 무더운 날...이런 인정에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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