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 연극을 하다 2017. 08. 19

diary/My_Family 2017.09.14 01:25

연극 관람 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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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침 산에 올라...

diary/My_Family 2012.02.16 06:27
아침 등산을 시작한  7일째, 오늘은 아들을 깨워서 함께 산에 올랐다. 예전에 아들 데리고 목욕탕 가는 아빠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 뿌듯함 이제 이해할 것 같다. 이 놈과 이런 정겨운 시간을 보낼 날도 몇 년 남지 않았다. 좀 더 자라면 내 품을 떠나 자기의 삶을 시작할 것이기에 지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아들은 제 엄마를 닮아서 약간 웃기는 구석이 있다. 날카로운 바위 앞에서 한 오버 하고 있다.
멀리 우리 집이 보인다.
센스 있는 아들이 한 방 찍어 줬다...^^
비가 온 후라 땅이 질어 운동화 밑바닥에 진흙이 쩍쩍 붙는데 잘도 간다.

참고로 우리 아들은 이제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다. 엉뎅이 빵빵한 게 이제 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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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 자전거 타다 다리에 구멍을 내다..ㅠㅠ

diary/My_Family 2010.08.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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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동생이랑 자전거 타러 나갔던 진솔이 다리에 피를 질질 흘리면 들어왔다...ㅠㅠ 자전거 접이용 손잡이에 찍혀서 무릎아래 옆쪽으로 구멍이 났다. 동아대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정형외과의사가에서 꼼꼼히 꿰매주었다. 이미 여러번 꿰매본 경험이 있는 진솔, 꿰메는 것 보다 마취주사를 더 겁내하더군요. 내가 볼 때 그보다 더 심한 것은 상처를 살펴 보느라 핀셋으로 이러저리 찔러보는 것....음....의사는 강심장이어야 할 듯. 꼬매는데는 성형외과가 딱이지만 저녁 시간에 열린 병원을 찾기도 그렇고 그냥 응급실에서 꼬매기로 했는데 다행히 꼼꼼히 잘 꼬매준 듯...상처가 덧나지 않고 잘 아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은 몸에 성한 곳이 없다. 외가에서 눈가를 찢어서 꿰매고, 손가락 분질러서 접합수술, 팔 부러뜨린 것은 또 몇 번이던가, 최근에는 친구랑 놀다 안경 렌즈가 빠져 입술을 찢어서 성형외과에서 꼬매고, 이제는 다리....ㅠㅠ 아들 키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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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플루에 걸리다

diary/My_Family 2009.10.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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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가 플루에 걸렸다. 다행히 타미플루 복용 이후 열이 내려서 무사히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 그런데....플루 확진 판정과 완치 판정을 같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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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산행01

diary/My_Family 2009.10.20 23:52
오늘은 마나님 등산 가는데 동행했다. 동네 아주머니와 늘 다니는 뒷산에 간다기에 나도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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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약수터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우리 동네는 깊은 산 속에 있다. 멀리 모라동 일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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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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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십견 타령을 하는 우리 마나님, 지금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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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올 때는 갔던 길과 다른 길로 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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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내려다 본 사상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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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몇년 전에 산불이 났는데 이제 많이 푸르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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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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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난 폭우에 꺽인듯한 나무...완전이 두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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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의 벌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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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바라본 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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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 자전거 타기03....(삼락공원)

diary/My_Family 2009.10.10 23:24
이번에는 첫째가 야구하러 가는 바람에 둘째랑만 자전거를 타러 왔다.
사람공원에는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가 있지만 그 옆에 비포장의 농로도 있다.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마치 시골 어느 마을 어귀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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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도로는 낙동강의 갈대 숲을 다라 5Km정도 길게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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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길을 빨리 달리다 들째가 소위 자빠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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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도로 주변에는 넓은 농지가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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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급히 화장실에 간다고 해서 길가에 세워 놓은 자전거에 한 꼬마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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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안장네 손을 얹고는 따라 나서신 할머니를 쳐다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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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련에선가 한참을 그렇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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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를 한 자전거....뭐가 없어졌을까요?

근데 요 며칠 때아닌 알바를 한다고 일주일 동안이나 집에만 쳐박혀 있었다. 조만간 다시 아들들 끄집고 자전거 타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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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진혁 뒷산에 가다

diary/My_Family 2009.10.07 20:21
내가 요즘 자전거를 탄다면 집사람은 등산을 한다.
등산이래야 뒷산을 오르는 거지만...승학산.
나도 등산을 좋아 하지만 요즘은 자전거를 타느라....^^
아내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아그들과 함께 뒷산에 올랐다.
모처럼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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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에서 내려다 본 사상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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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신 동네 아주머니들 - 아그들에게는 다 이모들이다. 당연히 집사람보다는 나이들이 더 많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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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진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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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진솔이...뒤엣 분이 과일집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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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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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_가을이라 지천에 코스모스가 만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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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 자전거타기02....(삼락공원)

diary/My_Family 2009.09.26 15:41
요즘 때아닌 자전거에 빠졌다. 덕분에 아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두번째로 삼락공원을 갔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전이라서 그런지 아직 많지는 않다. 야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솔이가 인라인을 타고 오는 바람에 가볍게 한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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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씬 다가와 공원에는 갈대와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오늘따라 미니벨로(시보레CSF1607)가 더욱 작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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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뿐만 아니라 비포장의 농로도 잘 만들어져 있어 기분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코스를 잘 선택하면 갈대 숲 사이로 자전거를 몰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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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를 바꿔야겠다. 우리 집사람이 자전거가 불쌍해 보인다고 한다. 이 자전거로 가야 교회 두 번이랑 범일동 사무실까지 한 번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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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주변의 억세가 가을의 정취를 더 깊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자꾸 자전거를 타고가다 내려서 사진을 찍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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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터의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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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에는 생태습지가 잘 조성되어 있어 습지생물을 관찰할 수도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도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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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 자전거 타기...(삼락공원)

diary/My_Family 2009.09.18 10:35
요즘 자전거 바람이 불어 아이들과 자전거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에 아파트 좀은 뒷뜰을 왔다 갔다 했는데 동네이웃의 자전거까지 빌려서 삼부자가 삼락 공원으로 진출했다. 자전거 3대를 승용차에 싣는 다고 좀 고생을 했지만..... 대충왕복 10Km정도의 자전거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고 주변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 안성 맞춤이었다. 아이들과 놀기에 부족함이 많은 아빠가 이제 조금 아빠 노릇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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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의 유아용 자전거 - 삼천리 16인치 접이식 자전거: 각종 부대장비(?)를 제거하고 안장은 높여 줬더니 아주 잘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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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주변 갈대밭 옆에서 물을 보충하고....빨간 자전거가 이웃에서 빌려온 20인치 삼전리 접이식 자전거 - 시프터가 고장이 나서 4단 쯤에 고정해 놓고 그냥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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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의 종점(?)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아마 저 다리가 강서구에서 백양터널과 이어지는 다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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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 미니벨로 1470a 현재 나의 육중한 몸무게를 견뎌내고 있음...사실은 아들레미 자전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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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 밥과의 전쟁

diary/My_Family 2009.09.05 23:08
진혁이는 우리집 둘째....
이놈은 밥먹는 것을 싫어 한다...
나는 배 고프면 먹겠지 하는데...
우리 집사람은 억지로라도 메겨야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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