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다...

diary 2009. 9.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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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VF사무실에는 늘 커피향이 향기롭다.
바리스타 박이 늘 커피를 볶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얻어 마실 수 있다.
그 맛은 유명한 브랜드 커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세상이 좀 스산하고 사는 것이 힘든 요즘.... 구수한 향과 쌉쓰럼한 맛이 어우러진 커피 한 잔이 그리운 때입니다. 혹시 커피 생각 나시는 분, 범일동 부산아페프 삼실로 놀러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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