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교회 카페에서 커피 한 잔

diary 2009. 9. 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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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회 사역을 사임했기 때문에 교회에 가면 거의 노는 편이다
...그래도 버릇처럼 토요일이면 교회에 간다.
뭔라도 할 일이 있는 것처럼. 공짜 밥도 얻어 먹고....ㅋㅋ
성태 간사는 우리 중에 가장 성실한 사람일 것이다.
나의 인터넷 쇼핑의 대리자이기도하다.
고맙다. 덕분에 좋은 물건 많이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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