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승학산 산행03
diary
2009. 11. 5. 22:41
가을산이 더욱 깊어졌다.
계곡 아래로 우리 아파트가 힐끔 보인다.
오솔길
더 색이 짙어진 나뭇잎들
더 높아진 하늘
거북바위로 바로 올라가는 샛길에서 발견한 또 다른 돌계곡
이미 지쳐버린 우리 마나님
큰바위 얼굴....??
저 멀리 삼락공원이 보인다. 우리가 자전거 타는 곳이다. 낙동강 건너편이 김해공항이다.
거북약수터에서 내려다 본 우리 아파트
거북약수터에서 정상쪽으로 난 길에 난 억새
엄궁...롯데마트 주변
정상에 서다...사실은 승학산 정상은 아님.
멀리 가야방명과 산너머 초읍이 보인다.
하단 방면과 낙동강 하구
하늘을 나는 까마귀들
곧 파헤쳐질 낙동강...
김해공항 활주로
승학산에서 내려다 본 감천항
하구언과 을숙도 대교 멀리 가덕대교와 가덕도가 보인다.
단풍 나무
우리 아파트